방송작가유니온 방송작가들의 당당한 권리 찾기, 저희가 함께합니다.

  1. HOME
  2. 활동
  3. 언론보도

20210915 [스포츠경향] 방송작가친구들 “방송작가는 노동자입니다” 연대 호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17 14:17 조회674회 댓글0건

본문

방송작가친구들 “방송작가는 노동자입니다” 연대 호소

언론노조 유튜브 캡처

언론노조 유튜브 캡처

연대체 ‘방송작가친구들’이 15일 여의도 KBS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송작가의 ‘근로자성’을 외면하는 관행을 타파할 것을 호소했다.

방송작가친구들은 방송작가와 방송 비정규직들을 위해 노동·시민사회·여성·법률·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 개인들이 연대를 한 단체다.

이들은 “방송작가는 프로그램 기획부터 섭외, 구성, 대본 작업 등 수많은 실무를 하지만 프리랜서 신분으로 상시적인 고용 위협에 시달리고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기도 한다”고 주장했다.

또 “방송작가 중 상당수는 근로자성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무늬만 프리랜서’로 일하며 노동권을 박탈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최근 MBC에서 해고된 두 프리랜서 작가에 대해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 “MBC 보도 작가 두 명이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동자성 인정판결을 받았음에도 사측은 여전히 방송작가의 근로자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을 만들어 4년간 투쟁해오고 있으나, 방송작가의 노동조합 지위를 부정하는 방송사에 맞선 투쟁 속도는 더딜 수밖에 없다. 당사자만의 투쟁으로는 부당한 제도를 타파해나가기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라며 연대를 호소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9151614003&sec_id=540201&pt=nv#csidx6c21b3db29f0ae1bbb18c53d4787bd9 onebyone.gif?action_id=6c21b3db29f0ae1bbb18c53d4787bd9 

방송작가유니온

문의전화

02-6956-0050

업무시간안내

평일 09:00 ~ 18:00 (점심 12:00~13:00)
주말, 공휴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