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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참여와혁신] [포토] 방송작가지부, “방송작가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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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3-29 14:51 조회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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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송작가지부, “방송작가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다”
  •  강민석 기자
  •  승인 2021.03.19 17:48
  •  수정 2021.03.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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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진행된 'MBC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MBC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해고 당사자인 김OO 작가는 블라인드 처리)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지부장 김한별)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MBC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해 6월 ‘뉴스투데이’에서 해고된 두 명의 방송작가가 제기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에 대한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판정을 앞두고 진행됐다. 기자회견에서 방송작가지부는 “10년 동안 함께 일한 동료를 부품 취급한 공영방송 MBC는 각성하라”며 “중앙노동위원회는 방송작가들의 근로 실질을 제대로 따져 이들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임을 명확히 판결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한별 언론노조 방송작가지부장, MBC 방송작가 법률대리인인 김유경 공인노무사,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미지 언론노조 특임부위원장, 진재연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사무국장, 안명희 문화예술노동연대 대표와 해고 당사자인 김OO 작가가 참석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MBC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MBC방송작가 부당해고 구제 및 근로자성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해고 당사자인 김OO 작가는 블라인드 처리) ⓒ 참여와혁신 강민석 기자 mskang@labor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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